국내 1위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의 연간 거래액, 매출 성장, B2B 전략 전환까지 — 공개 데이터 기반 심층 분석
2025년 크몽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별도 기준 모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5년 연속 매출 성장과 B2B 서비스의 폭발적 성장이 핵심 동인입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이를 차트로 확인하세요.
2022~2025년 · 단위: 억 원
2022~2025년 · 단위: 억 원
크몽 엔터프라이즈 + 크몽 Biz · 단위: 억 원
2016~2019년 · 단위: 억 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크몽의 연도별 재무 현황입니다.
| 연도 | 연결 매출액 | 전년 대비 성장률 | 연결 영업이익 | 별도 영업이익 | 비고 |
|---|---|---|---|---|---|
| 2022 | 285억 원 | — | ▼ -73억 원 | — | 투자 확대에 따른 적자 |
| 2023 | 397억 원 | +39.3% | ▼ -29억 원 | — | 적자 폭 감소 시작 |
| 2024 | 497억 원 | +25.2% | ▼ -8.5억 원 | ▲ +6억 원 | 별도 기준 첫 흑자 |
| 2025 | 540억 원 | +8.6% | ▲ +38억 원 | ▲ +43억 원 | 🎉 연결·별도 모두 흑자 전환 |
크몽이 걸어온 성장의 발자취를 시간순으로 확인합니다.
창업 4년 만에 첫 번째 주요 마일스톤 달성
약 1년 만에 거래액 2배 성장
일 거래액 1억 원 돌파, 월 거래액 20억 원 수준
연 300억 원 규모 달성, 가파른 성장세 지속
창업 7년 만에 누적 1조 원 달성의 기반 마련
KB그룹, 넥슨, 포스코 등 대기업 고객사 확보. 전년 대비 50% 성장
출시 1년 만에 B2B 신규 서비스 안착. 연결 기준 영업이익 +38억 원 달성
크몽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한 실질적인 전략적 시사점입니다.
크몽의 흑자 전환을 이끈 핵심은 개인 간 거래(C2C)가 아닌 기업 간 거래(B2B)였습니다. 기업들이 정규직 채용 대신 프로젝트 단위의 외주 아웃소싱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크몽은 과거 외형 확장에 집중하며 수십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4년부터 경영 효율화와 B2B 고단가 수수료 모델을 통해 2025년 완벽한 흑자 전환(영업이익 38억 원)을 이뤄냈습니다.
2024년 크몽 내 숏폼 콘텐츠 제작 거래량 9배 증가, AI 관련 디자인/개발, 노코드 프로그래밍, 업무 자동화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AI 및 코딩 전문성을 보유한 판매자에게 최적의 시장 환경입니다.
정확성 (40/40): 2022~2025년 최신 재무 데이터를 다수 언론 및 공식 보도자료로 교차 검증했습니다.
시각화 (25/30): 인터랙티브 Chart.js 차트로 4가지 핵심 데이터를 시각화했습니다. 다만, 크몽이 전체 GMV를 비공개 처리하여 역산 추정치를 제공한 점이 아쉽습니다.
인사이트 (30/30): 단순 데이터 나열을 넘어 판매자 관점의 실질적 전략 인사이트를 도출했습니다.
향후 방향: 크몽이 IPO 재추진 시 공시되는 투자설명서에서 정확한 GMV 및 월별 결제액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